김형태가 전체적인 지휘관의 설정

니케를 아낀다, 잘생겼다

뭐 이런거 대충 큰 가닥만 잡아두고 여러명한테 맡긴것마냥


초반챕터의 지휘관이랑 후반챕터의 지휘관 느낌이 다르고

블라에서 보는 지휘관의 느낌이 또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