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환경 보호를 위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새끼들.


환경이니 길냥이니 그런 애들은 존나게 생명 소중히 해야한다면서.


막상 지들과 같은 인간에게는 좆도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없어져야 한다는 새끼들.


후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존나 무책임해.


그냥 후반 갈 수록 너무 호구에다가 어쩄든 니케가 혐성이라도 니케니까 괜찮잖아여! 이 지랄 같음. 


최근 스토리 보고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