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테러를 벌인 범죄자 새끼한테

얘도 사정이 있었겠지 ㅇㅈㄹ 하게 만드냐 ㅋㅋ

지한테 총까지 겨눴으면 나같으면 뭔 놈의 체포야 바로 사살 했을텐데

왜 범죄자 옹호로 스토리 씀?

막 선악구분이 모호한 그런 있어보이는 연출하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은데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