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강원도 구례리 이장인데, 간밤에 조용한 스레나 판에 왠 고래 한 마리가 난입해서 매차쿠차 강제 2등 되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도 스릴이 넘칠정도로 정말 격렬한 스레나였다



이젠 꿈속에서도 행복 니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