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점점 이게 뭐냐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지상탈환 안하고 니케해방시키겠다는 답하고 요한한테 떨궈질땐 요한이 차라리 참된 지휘관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


이거 20지까지 가면 대충 수긍되는 스토리로 진행됨?


점점 스토리 진행이 마치 자주들리던 맛집이 건물주한테 내쫒기고 건물주가 직접 맛집운영하면서 맛이 바뀌어버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