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념일 사료를 지급하는 데 있어서 시프트업 + 텐센트의 의견이 일치해야함


2. 텐센트는 당연히 ‘차이니즈 뉴 이어’ 로 음력 새해를 짱깨 고유 명절로 역사주작질 해야 함

반면, 시프트업은 차후 상장을 위해서라도 ’국산게임‘ 브랜드를 포기할 수 없어서 ‘설날’, 최소한 ‘루나 이어’로  표기해야 함


3. 결국 어떤 방식으로 줘도 유통이나 개발 둘 중 하나에서 뒷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차라리 안 준 다음에 변명 찾는 게 더 편함 (애초에 변명할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