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스토리에서
엠마의 운세놀이가 시작됨
처음에 시그널이 운세 보다가 울면서 뛰쳐나갔는데
엠마가 부정적인 카드들만 보여주면서
장난질 친걸로 예상됨
다만 지휘관이 운세를 봤을때는
엠마가 당황했음
장난 안치고 진지하게 했다는 뜻인데
결론은 이 스토리에서 지휘관의 떡밥이
어느정도는 나온걸로 추정됨
확실한건 카드 내용에서 주된 내용은
지휘관이 당했을때 그때 그 상황인것같음
또는 당하기 그 전 상황일수도있고
내 예상은 현재 지휘관이 클론일 가능성이 높은데
가짜 지휘관이 진짜 지휘관의
의지를 이어받은건 사실임 이건 거의 확실한것같음
다만 기억을 잃기 전 클론 지휘관은
원래 목적이 나쁜쪽 목적이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이건 첫번째 추측이고
두번째 추측은 지휘관의 타임리프설임
근데 타임리프설은 설명하기엔
아직 부족한게 많아서 패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