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씹덕 감성도 잘 살린 더빙이지만


한국어로 일본스타일 대사를 따라한다기보다


한국어다운 찰진 연기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고 귀에

착 붙는 맛이 있음


대표적으로 아니스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