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최소한으로,

유저의 불편함과 부족감은 곧 매출로 이어진다.


전작인 데차에서 뭘 어떻게 느낀건진모르겠는데 그냥 이번엔 처음부터 귀닫고 자기들이 정한대로밀고가는 느낌임

오픈빨도있긴하지만 지금까지는 그 방식이 꽤 잘 통해서 얼씨구하고 어깨춤추고있을듯한데 이런방식은 결국엔 한계가빨리온다고봄 지쳐떨어지는건 한순간임

뭐 버그나 클라 허접한거야 이새끼들 개발력이 허접한거라고치겠는데 그냥 애초에 운영심보가 고약함.

곪다가 뭐하나 터지면 뭔가 큰게올지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