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뽑에서도 일뽑에서도 기업몰드에서도 씨발 허구언날 튀어나와서 접속할때마다 인성질하고 욕하고 지랄하고 하루도 빼먹질않고 분탕치는 그림자복도 같은 년아 씨발 어째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서 기어코 니가 내 첫 3돌이구나.

그래도 다른 년들은 날 버려도 너는 틈만나면 욕하고 지랄할지언정 너 만큼은 내 곁에 있어주니까 언제나 로비에 세워놓을게.

사랑한다 씨발년아. 앞으로 평생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