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2주년 PV보고 현타와서 지웠다가

다시 생각나서 켜보는데

여전히 느껴지는 그 특유의 ㅈ같음과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무력감이 겜을 다시 끄게 만든다.

이게 맞노...

난 어케 해야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