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말하는거지?

미라클이 젤나은듯 보상도

나도 똑같은듯

뉴이어는 마지막에 난교파티했어야됨 ㅅㄱ

그냥 미라클 스노우 빼고 다 좆쓰레긴데요

3밖에 없음 그 외는 스토리라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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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토이에서 라플라스 정박아 그 자체로 존나 띠꺼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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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는 나름 멸망직전과 직후의 괴리를 잘 보여줘서 좋았다고 생각함
브랜드 뉴 이어는 임무부터 개 ㅈ같아서 (피규어 가져오기?) 
물론 헬름 뿅간 표정은 귀여웠음
하이테크토이는 같은 생각임. 
노블리스 오블리제 + 정신 나간 능력주의 좋았음.
라플라스 캐릭터도 좋았고.
아싸는 솔직히 PV보고 기대 존나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거 없었음.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음.

이벤트는 다 노잼이던데. 메인 스토리가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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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3은 이견 없고 

2는 진짜 말이 많은데 이건 초창기라 그런것도 있고 서사를 뒤지게 못 짠것도 있음
내가 만약 스토리 작가였으면 텍스트 분량 어떻게든 조절하거나 해서 라플라스의 과거 이야기를 어떻게든 좀 조명 시켰어야 됬다고 봄
왜 그런 환경에 쳐해졌는지 어렸을떄 부터 여자아이가 히어로를 꿈꾸게 된 계기라던지 어렸을때 랩쳐 습격 당했는데 어떤 이름 없는 히어로가 구해줬다던지 이런 구체적인 서사나 스토리가 있으면 자신의 환경 책임감을 부각시킬수 있는 에피소드였는데 5화 끊긴 타이밍도 예술이였고 진짜 그부분만 따로 끊어 버리니까 정박아 탄생임 

5는 아우터림이라는 환경에 대해 흥미 로웠고 4가 오히려 별로 음악하는 년은 음악하고 슈가는 바이크 좋아하는거 누가 모르냐 이런느낌이고 붕대 떡밥은 왜던진건지 이해 불가 노콜러는 그냥 떡밥 수준에 내용도 제일 적었다고 보는데 서브퀘 수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