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꼴이벤,히어로이벤트,신년이벤트

이런건 이벤트 스토리 전개상으로 랩쳐와의 전투가 있을만하니깐 ㅇㅈ

근데 디아싸는 굳이 따지면 랩쳐가 아닌 아우터림,엔터헤븐쪽과의 전투였고
크리스마스는 전투관련 진행이 있기엔 애매한 위치(그래도 포장공장은 개연성있었음)

그리고 이번 메이드카페 이벤트는 아예 전투랑은 무관한 스토리전개인데
갑자기 대화텍스트 있다가 랩쳐랑 총질하니깐 좀 성의가없다는 느낌?

이벤트에 뭘 그렇게까지 바라냐고 할수있긴한데
그래도 이벤트에 정성쏟는 게임들 보면 엄청 부럽더라 나는
예를들어 이번 메이드카페 이벤트같은건 뭐 이벤트재화넣고 입장하는 던전이있고 (걍 대충 랩쳐랑 총질하는 맵이라도 ㄱㅊ)

거기서 얻은 재화로 초콜릿재료?카페인테리어,굿즈 이런걸로 카페를 꾸며서
일정이상 포인트획득시 이벤트보상 내놓고 이런 방식으로 이벤트 진행에 다양성을 좀 줬으면 좋겠음
너무 랩쳐뺑뺑이 원툴이라 개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