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조직간 스펙싸움, 서열질로 지치는게 다반사인데


이런 유사 어플게임에서도 반강제로 참여할 수 밖에 없게 해놓고


랭킹, 딜량 같은 걸로 수치화해서 누가 더 도태되었는가로 비교당하는것 같아서 점점 할맛이 안남


이게 바로 K-게임의 저력인건가 싶기도하고 감동은 무슨 씨발


슈엔 면상 잉그리드 사타구니로 쳐박는 소리하고있네 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