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핑계대면서 뺏어가지 않을까? 남편이 니케같은거에 100~200 쓰면 불안하겠지

넘겨온결과가 슬슬드러나는중

내 주변엔 자기가 쥐던데 그래도

집안 살림을 혼자하면 그러는게 맞는데  가사분담 ㅇㅈㄹ하는데 경제권을 웨넘김?

경제권 까지는 씀씀이 따라서 넘겨줄수 있다고 보는데 재산분할이 찐 병신같음

케바케인듯

울 마누라는 각자관리하고 남는건 나한테 보내줌..

울집사람이랑 나랑은 각자버는거로 하는데

재산분할같은건 절대안하지 ㅋㅋ

케바케임

난 내가 관리함

요즘시대에 근동명의 운운하는년은 일단 머리채부터 잡고 시작해야지

넘기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냥 시간 많은 사람이 관리하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시점에서는 애초에 결혼을 안함

공동명의 같은 경우엔 각자 결혼시 들고 온 재산은 의미없고 오히려 손해지만, 결혼 후 형성되는 자산은 공동명의 쪽이 세금부터해서 이득이 많다. 이건 누구 한 명 명의로 해도 어차피 이혼 시엔 무조건 분할 대상임. 그리고 애초에 이런 생각부터 할 거면 걍 결혼을 말아야지. 뒤질거 생각해서 태어나는 격이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