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엄마가 없거나 친구가 없거나 둘 중 하나


전자는 태어날 때부터 사랑이란걸 못 받아봐서 욕 안 먹고 자랑/관심/칭찬 받고 싶어서 지 딴에는 숨긴다고 돌려서 비틱하는거고


후자는 병신짓 하다 존나 처맞고 친구 없는 상태라 지가 지랄하면 또 처맞는다는걸 아는데 어디 편하게 말 붙일 친구 하나 없으니 인터넷에다가나 자랑글 싸지르는거. 근데 처맞은 경험으로 습득한 지식은 있으니 또 처 맞긴 싫어서 돌려서 자랑함.


차라리 대놓고 비틱하는 애들은 애초에 기만이 목적이니 차단되도 낄낄 거리고 지나갈 수 있음.


근데 우회적으로 비틱하는 애들은 차단 당하면 자기가 왜 차단 당했냐, 과민반응하지 말라 구질구질 병신같이 변명하다 욕만 더 처먹고 처맞음.


존나 찐따에 개병신새끼 냄새가 진동함. 형태 가운데 다리 털보다 못한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