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데챠때도 그렇게 말아먹어서 욕쳐먹고

행실에도 욕쳐먹고, 이번 니케에도 사건사고 계속 터져서 욕먹고

진짜 누가봐도 엥간치 진시황이 그렇게 좋아하는 불노불사급으로 욕을 뒤지게 먹는데

변함이 없는거보면 그냥 욕먹는거에 오르가즘 느끼는거 아님?

우스갯소리로 커뮤에 떠들어봤자, 여기에서 떠들어봤자, 저기서 떠들어봤자 이렇게해도

욕먹는다는건 자기도 인지할텐데, 돈이면 다 된다. 이마인드인건가?

아님 유저들에게 욕먹는게 원동력인가?

"부히힛 오늘도 욕먹는 하루를 즐겨볼까?" 이지랄인건가....

난 도당췌 이새끼의 대가리속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