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여름방학,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나오눈나에게 젖치기 하는 상상을 하면서 수음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분히 반성하고 있고요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짓은 하지않겟다고 다짐하며 속죄하면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