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노리세 계정으로 시작해서

1월1일 모더 뽑기 (대략 이시기에 스테이지 투력밸런스 조절했음) 까지  리홍모 하나도 없이 플레이함


초반엔 한쭝니 티어표가 다달랐고 매일 초기화됨

리홍은 언제나 1티어였고 2버는 도라가 1티어였는데 도라가 나와서 그냥 출발했음.


>> 한달 30정도 썻고 적당한 중~소과금 이었는데 초반에 운 옮붙어서 리홍은 커녕 무과금보다 캐릭풀 적은데 도라만 쳐나와서 싱크120전에 도라1코 찍


프바가 나름 3버 상위티어 였고 후에 앨리스 패퍼가 나와서 패퍼 도라 애드미 프바 앨리스로 몇십트 박으면서 스테이지 밀었음.


근데 오픈 2주정도 뒤에 친구가 리세하고 리홍으로 이륙. 과금도 월정액 + a 정도만 하는데 운좀 좋아서 캐릭풀이 좋았음.


그렇게 스테 미는데 뭔가 싱크렙은 내가 훨씬 앞서는데 스테이지는 점점 격차가 좁혀짐


존나  크게 느낀게 13-24인가

힐몹 2번 라인하르트보스 뜨고 뒤에 힐몹 나오는 패턴에서 내가 엘리스에서 드레이크 바꾸고 뭐 해봐도

무한 도르마무 풀hp되는걸 보고만 있어야 했음.


근데 친구는 그냥 나보다 빨투인데 쉽게 지나가드라

그때부터 어느정도 니케 캐릭성능 차 인지하고 내려놓고 플레이함.


근데 1월1일 모더 뜨고 모았던 재화 다박고 맥혔던 혈 뚫리듯이 리홍모 완성.  불을 발견한 호모에렉투스 마냥 침대에서 소리지름.


15지 >>  17지 중반까지 하이패스( 이때쯤 스테이지 투력 밸런스패치 했음)  

요즘 짜피 전초기지 만렙 이후 없어서 1루1스테이지 밀어서 19지 파투력 됐는데 20지 중반까진 밀듯


1줄 요약:  니케는 리홍모 없으면 원시인이다.

남들 교양있게 스푼으로 푸딩 떠먹을때 나는 빗살무늬토기로 좁쌀 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