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 체인소 열심히 봤는데 누가 말해주기 전까진 솔직히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음.

생각해보니 외모와 스타일은 비슷하긴 한데, 워낙 캐릭터가 달라서... 도라도 쿨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돈에 환장했다는 이미지가 워낙 강하잖아.


솔직히 코코아는 냥파스 대놓고 가져온거라 생각하는데, 도라-마키마랑 프리바티-미쿠는 솔직히 캐릭터 성격의 괴리가 너무 커서 딱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안드네. 미쿠도 츤데레 성향과는 거리가 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