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실리콘칩은 SoC인 APU이기때문에 따로 GPU가 표시되지 않는게 맞음.


그래서 M1 Max기준 3.2Ghz로 4코어 할당, 메모리는 넉넉하게 8GB 할당해줬음




싱크로레벨 202, 1.3츄르, 유니온사격장 9,829만(사격장 클리어)



기준

- 사격장 12333 조합(논란의 모더니아 포함 스쿼드), 메뚜기 억까 최대한 적은 표본 중에서 '선별'함. (최저점: 8,421만, 최대점: 9,829만점 클리어)

 보다시피 메뚜기점프 억까에 따라 편차가 큼(단순 계산 1400만 차이). 모더니아 버스트켜면 편차는 더 커짐.

- 3버 중 헬름은 단발광클 손컨 하든 안 하든 메뚜기 억까패턴으로 랜덤해서 집계를 못 내서 그냥 오토로 산정된 결과임.

- 해상도  3840x1600 (WQHD+ 144hz) 전체화면

- 맥스튜디오 M1 Max GPU 24core 기준

- 실내 온도 21도

- 평균 RPM 1940(55%)~ 2350(70%)

- 평균 CPU 코어(Hottest) 섭씨온도 62 ~ 67도(이건 자동 팬컨트롤 RPM에 따라 오르내림)
- 평균 GPU 코어(Hottest) 섭씨온도 57 ~ 61도(이건 자동 팬컨트롤 RPM에 따라 오르내림)

- 평균 소비전력 24W

- 오차범위: 어차피 니케는 60hz지원이라서 주사율을 85Hz로 낮추면 소비전력과 온도는 소폭 낮아짐.

- MacOS에서 가상환경 OS를 구동하고 거기에 PC버전 니케까지 실행하는 단계라서, 네이티브 MacOS나 iOS에서 구동하는 것보다 리소스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니까 온도는 당연히 IPA보다 높을 수 밖에 없음. 


맥북프로 M1 Pro 14"는 동일한 환경에서 78~85도까지 치솟는거 봤었음.(랩탑으로 쓰면 무릎허벅지소중이에 저온화상 입는다)




앱등이면 최저온도, 갓적화된

 쓰던 IPA(최대온도 51도, 기본 1300RPM)쓰는 걸 강추












근데 난 맥에서 가상환경으로 PC버전 니케 쓸거임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