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발의 쉘을 한꺼번에 빼낸뒤 장전하는 길티의 재장전은





흡사 이런걸 연상케했음








탄창을 넣은뒤 노리쇠를 한번만 당겨도 장전되는 율하의 대구경 SR




노리쇠를 당겨놓고 당긴 손으로 탄창을 넣으면셔 노리쇠를 다시 밀어줘야하는 은화의 SR





은화와 마찬가지로 노리쇠를 당겨놓지만 당긴손은 놓지않은채로

탄창을 넣고 당겼던 손을 그대로 노리쇠를 미는 밀크의 SR





탄창을 넣고 연속으로 노리쇠 당기기ㅡ미는 동작을 이어가는

엑시아의 SR



SR에서 이런 사소한 차이가 나는게 재밌었음







VSS 빈토레즈가 모델이 된듯한 프림의 SR




확실히 서로 비슷한 장전모션이 돋보임









탄창을 빼는 부분에 정확히 손가락이 가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델타의 재장전







찰진 슬랩을 답습한 미하라의 재장전











MG42가 모티브가 된듯한 프로덕트 12의  MG

과열된 총열을 장전하는 모션이 인상깊었음








마지막으로 간지나는 아킴보 장전을 선보이는 솔린





정확힌 모르지만 모티브가 된듯한 장전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