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22일 저는 슈엔에게 청탁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슈엔은 초콜렛이라는 뇌물을 저에게 청탁을 하며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카카오56%나 들어있는 초콜렛이니 

자신만 도와준다면 당선후 언제든 56%이상 초콜렛을 주겠다는 청탁을 하였습니다.


증거 사진입니다

 


저는 이상황을 무시하고 거절한다면 분명 메티스를 동원해 

저를 강제로 지상으로 보낸후 랩쳐에게 죽임을 당할것이라는게 분명해 일단 받는척만하며 

저는 개봉을 하지 않은채 보관중입니다.


두번째


슈엔은 방주시장 선거개입을 하면서 

전 방주시장을 A.C.P..U에게 강제수사를 지시하여 낙선 시키기 위해 개입을 하였습니다.

현 방주시장은 미실리스 CEO 대표 슈엔에게 자신만 도와준다면 

침식 당한 미실리스 니케들 만큼은 NYMPH(님프) 없어도 무마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선거 개입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선거직전 슈엔은 아우터림의 방치된 시민들을 이용해 

자신이 지지하는 시장을 투표 해준다면

방주로 들어올수 있는 칩(일회성)을 지급해주겠다는 제안을 아우터림 사람들에게 제안을 하여

부정투표로 현 방주시장에게 도움을 줬다는 행적을 뒷받침할만한 증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슈엔이 조건으로 내걸은 제안은 거짓말 이였으며

선거에 부정투표한 아우터림 시민들은 이용만 당한채 

다시 아우터림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었습니다.


네번째


선거직전 미실리스는 미실리스를 지지하는 방주 시민들에게 투표 직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 해준다면

방주 지원금을 지급해주겠다는 제안을 하여 지지하는 시민들에게 미실리스가 불법 복제한 투표지를 여러장 몰래 지급하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시장에게 찍으라 했다는 고발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투표 결과 슈엔이 지지하는 후보는 개헌선을 한참 넘었지만 

투표용지에서 슈엔이 지지하는 후보 투표용지 정황만 약 1600여장이 발견 되었습니다.


다섯번째


방주내 미실리스 소유 그린벨트 라인에 자신의 지인회사에게 시세보다 90%깎아낸 땅값으로 

지급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폰이 100만원인데 지인에게 50만원에 팔고 방주시엔 50만원이라도 쥐어준게 어찌 

손해없는 공정거래라는 겁니까? 그린벨트 시세조작으로 인한 손해는 단군이래 최대 손해이며

이런 행위는 방주시민에 대한 무시이며 법 또한 무시하는 그런 사건입니다.


저는 이런 부정행위에 아직까지 밝히지 않은 건만 약 5가지 더 가지고 있는 상태이지만

전부다 밝혀버린다면 분명 슈엔은 저를 드럼통에 넣고 수장할게 분명해

차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밝혀낼 예정입니다.


어찌 이런 후보를 선거에 내놓을 수 있단 말입니까? 

도덕성이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이 후보자는 

이번 선거에 슈엔을 퇴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딱,파딱께서는 현명한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