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정실투표를 준비하기 시작한 지난 1차 투표이후 정실확정후 정실마음가짐을 위한 준비를 한 오늘까지.

슈엔이 정실이라는 글에 반박이 없는걸 본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2차 투표결과를 일주일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방주 창밖을 때린다.




포 풍 전 야.



니케챈에서 슈엔을 비웃던, 지금도 정실이 아니라는 니붕이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누가 정실인지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다.



니케챈 제2회 인기투표(정실은슈엔)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