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투표를 준비하기 시작한 어제 이후 네온당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챈에 네온당이 존재하는 것을 나 말고 한명봤다...

이제 본격적인 인기투표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내방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챈에서 좆경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