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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엔이 초콜렛을 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실 슈엔이 준건 카카오 순도 99%가 들어있는 수제 초콜릿으로 슈엔이 직접 밤새 제작한것입니다. 또한 이는 뇌물 목적이 아닌 순수 홍보차원에서 다른 모두에게 직접 집에 방문하여 일일이 나눠준것이므로 홍보차원의 초콜릿이지 뇌물성은 없다고 판단할수있습니다.


또한 이를 받지 않을시 지상으로 보내겠다 협박한것은 평소 그녀가 수줍음이 많은그녀가 부끄러워한 오인발언으로 그녀 자신의 츤데레적 방어기제의 일환일뿐 입니다.



선거활동에 현 방주시장이 개입한것은 전면 부인합니다. 오히려 방주시장측에서 미실리스 CEO 대표인 슈엔에게 메티스관련해 협박을 당하였으며 이를 슈엔은 극도로 분노하며 반대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슈엔의 보복을 두려워한 방주시장측에서 잘못된 정보를 언론에 공표하여 혼란을 초레한것입니다.


세번째 아우터림 또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 주시면됩니다. 아우터림쪽에서 여론조작을 대가로 부정선정를 도와주겠다하였으며 슈엔은 이를 전면 거절하였습니다.

아우터림같은 쓰레기들에게 손을 빌리지 않아도 이길수있다는 슈엔사장의 직접적인 발언이 있었습니다.


증거사진입니다.

슈엔이 직접 방주시장과 아우터림측에게 직접한 발언입니다


미실리스에서 방주지원금을 지급하고있는 기부적활동을 하고있다는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선거활동과 아무관련없습니다. 이는 미실리스를 음해하기위한 언론플레이란것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투표용지 관련 사고 또한 용지를 오인하여 발생한 사고일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다섯번째 사안또한 미실리스측에서는 전면 부인하는 바입니다. 그린벨트 라인을 판매하려하였다는것은 명확한 사실이지만 구매자측과 의견이 맞지않아 실직적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구입자는 슈엔에게 앙심을 품어 잘못된 정보를 언론에 풀어 공격하는것입니다. 잘못된정보로 혼란을 야기한것에 슈엔은 깊은 분노를 표명하였습니다.


슈엔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실리스의 대표 CEO라는 중책을 떠맏아 언제나 오른 판단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소녀 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이런 슈엔을 마땅케 보지않는 그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낄뿐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방주를 위해 자신의 몸을받친 그 잔느와 같은 소녀에게 한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