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멸망한 인류의 지상을 되찾기 위한 싸움이 첫 소개이자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갑자기 니케박이 된 지휘관의 지상 탈환 vs 니케 해방 이 대화는 진짜 볼수록 스토리 작가가 바꼈다고 밖에 생각 못하겠더라


초반에 총 맞는 고통 참으면서 앞으로 나가던 지휘관은 어디 가고 이딴 병신 보빨 기계 박이가 나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