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눈팅하다가 관련 영화 감상 리뷰비스무리한게 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저번 주말에 가족끼리 다녀왔는데 


가족들 모두 개노잼이라고 했음...


확실히 줄거리가 빈약하긴 했는데


연출같은건 볼만하드라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여주가 남주를 왜 그렇게 구할려고 하는지 그 감정선이 이해가 잘 안갔는데


여고생감성이 원래그런건가... 알파메일이면 가능한건가?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


그것 말고는 재밌게 봤던거 같음


근데 가족끼리 가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