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닐때는 앙 옆에 아무도 없어서 눈치 안보고 했는데

저녁타임으로 옮긴 이후에는 뭔가 옆사람 눈치도 보이고, PC판도 나온데다가 특요도 열려서

서브겜으로 쿠키런 킹덤이나 돌리는 중;; 


만약 내가 지휘관같은 외모였다면 패기있게 헬름 엉덩이 보면서 런닝머신을 뛰어도 여자가 꼬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