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니케 채널 공지의 저격 규정













계정 인증


채널이건 게임이건 레겐샤인 똑같음







저격 대상


엘리시아남친









3줄 요약



1. 엘리시아남친이 1시간 내내 키배 뜨다 투표로 열어서 누가 맞는지 보자고 막고라 시전


2. 투표 3번 열어서 2번 내가 이김


3. 엘리시아남친 관련 글 전부 자삭한 뒤 런 


-> 저격함










저격 이유





1. 11티어 장비 유출이 뜨며 현재 장비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재료들(모듈 또는 기타 장비)이 부족한지 부족하지 않은지에 대해 나하고 엘리시아남친 사이에 언쟁이 생김 나는 부족하지 않다라는 입장이었고 엘리시아남친은 부족하다라는 입장이었음




2. 나는 주딱이 정한 공지에 따라 개인간의 분쟁은 글 하나에서 끝내라는 걸 지키려고 엘리시아남친 글 하나에서 계속 대답을 했는데, 엘리시아남친이 처음에 자신이 쓴 글 이후로 2번 더 새로운 글을 쓰며 분쟁을 이어감



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계속 누구하고 싸워서 이렇다며 하남자도 아니고 은신 저격을 때림 공지에 주딱 또한 은신 저격은 금지라고 명시해놓음




3. 다른 내용들은 다 부가적인 것이고 지금부터 보여줄 끝 무렵이 저격의 이유인데



싸웠다고 저격을 하는 것이 아님..



개인간의 분쟁은 공지에도 개인끼리 해결하라고 써있고 완장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아님..



그냥 넘어가려다가 마지막까지 너무 추하게 굴어서 너무하다 싶어서 저격 글 올림... 





3. 1시간 가량 언쟁이 있었는데, 언쟁의 끝 무렵 엘리시아남친이 '장비 강화 재료가 부족하다는 내 글에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조한다 이렇게나 많이 동조하는데 내가 맞고 너가 틀리다는 증거 아니냐? 자신있으면 투표 열어보자 누가 맞는지' 라고 말을 함


그 1시간 가량 난 굳이 진흙탕 싸움에 대꾸하고 싶지 않아서 왜 부족하지 않은 지에 대해 내 할 말만 했는데 엘리시아남친은 댓글로 동조하는 사람이 많으니 기세등등해서 계속 조롱하고 비꼼 뭐... 이건 상관없음 문제는 그 다음 행동이 문제지


보면 진짜 기세등등해서 투표 하자고 댓글 3개 이상을 연타로 날리는데, 얼마나 자신감에 차있는지 보이는 부분...






4. 내가 첫번째 투표를 엶

결과는 장비 강화 재료들이 부족하지 않다 라는 사람이 더 많았음(투표 다시 하자고해서 지금은 삭제함)


그렇게 기세등등해서 투표 열자고 해 열었더니 투표 결과는 내 말이 맞았음 그러자 내가 열었던 투표의 지문중 '부족하다' vs '보통이다'의 보통이다라는 지문이 불공정하다고 투표 다시 하자고 함


막상 투표 결과가 자기가 그렇게 신나서 1시간 동안 떠들었던 것과 정반대로 나오자..

무슨 '보통이다' 라는 단어가 공정하지 않다고


현실에서 선관위에서라도 근무하시는지, 만족도 조사 같은 거 할때 대부분 '보통이다' 찍는다며 선거 기술자가 됨....


이럴거면 투표 왜 열자고 함?... 





5. 그래서 내가 알았다하고 진절머리나서 두번째 투표 열었음


두번째 투표에서는 2표 차이로 부족하다라는 의견이 이김


그런데 내 두번째 투표가 열리고 있을때, 엘리시아남친 본인도 세번째 투표를 엶 





6. 엘리시아남친 본인이 연 세번째 투표에서는 7표 차이로 부족하지 않다가 이김


투표를 총 세번 열었고, 본인이 연 투표는 물론 세번중 두번이 부족하지 않다가 이겨서 그렇게 신나서 떠들던 자기 말이 틀리고 내 말이 맞다라는 게 증명됨






7. 심지어 이 투표 댓글이 어땠냐면....


기업 장비가 없어서 강화 재료들이 쌓인다는 사람들한테 조차 가서 


'미래에 떴을 때는 충분한 양인지로 고려해줘라' 라며 어떻게든 자기 의견에 동조하게끔 만듦


아니.. 강화 재료가 부족하지 않다는 건 기업 장비 확률이 너무 낮아서 강화를 하는데 들어가는 것 보다 뜰때까지 모아두는 강화 재료들이 더 많을테니 부족하지 않다라는 게 내 의견이었는데.... 


아까 내 투표에서는 선관위가 되어서 '보통이다' 라는 단어가 불공정하다고 분개하시더니...


본인이 이러는 건 공정한거임? 


기업 장비가 안 뜨면 당연히 강화 재료들이 쌓일테고, 그럼 부족하지 않은 거 아님?...



8. 그리고 더 가관인 댓글...


분명 




공지에는 은신 저격 금지고 할 말 있으면 계정 까고 1대1 막고라를 하라고 주딱이 명시해뒀는데 


부족한지 아닌지 투표하는 글에서 '어떤 챈럼이' 라며 간접 언급으로 저격 때리는 본인이 맞다고 봄?...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가 자기모순이네 







9. 그렇게 자기가 신나서 떠들던 투표 결과 '부족하지 않다' 라는 내 의견이 더 우세했고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나 했음


나는 엘리시아남친이 나한테 조롱하고 비꼬는 거 전부 감내하면서 대답도 안 하고


'그래.. 투표 결과나 한번 보자...' 참고 있었고 투표 결과 뜬 다음 나하고 엘리시아남친이 싸웠던, 엘리시아남친 글에 가서


'투표 끝났다, 이러면 이제 내가 이긴 거 맞지? 투표 세번했고 두번에서 내 주장이 우세했다. 그렇게 투표하자더니 이제 인정하냐?' 정도의 댓글을 달 생각이었음 







10. 그런데 그거 앎?


갑자기 내 아카 계정 알림에 '너가 맞았네 사과한다 ~ ' 이런 식의 꽤 장문의 댓글 하나 온거 알림 뜨더니 내가 확인하려고 클릭하자 그 사과한다는 어쩌고 댓글이 달린, 나하고 엘리시아남친이 싸웠던 본인의 게시글이 자삭돼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하나? ㅋㅋㅋㅋ


나는 1시간 내내 들을 말 못 들을 말 무슨 상황에 맞지도 않는 일반화의 오류라는둥 딱 봐도 상대 화나게 만드려는 목적의 비꼼 조롱 전부 들어줬는데..


투표도 내가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하자고 기세등등해서 댓글 3~6개 연타로 달며 조롱하더니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투표 열어서 부족하지 않다 라는 내 주장이 더 우세하니까 


미안하다 어쩌고 면피용으로 장문의 댓글 하나 달아서 나한테 알림 뜨게 만들고는 바로 게시글 자삭 ㅋㅋㅋㅋ


딱 봐도 변명용이고 면피용이지, '난 사과했는데? 확인 못한 니 잘못아님?' 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앎?


실제로 정확히 저렇게 말했다


이게 내가 진짜 구역질나서 저격 쓴 이유임...





11. 그래서 내가 엘리시아남친이 투표 열었던(위에 7표차로 내 주장이 이긴 그 글) 글에 가서 저렇게 댓글 하나 달았음



나도 할 말 많았고


사람인데 1시간 동안 그 비꼼 조롱 다 겪고 꾹 참고 있다가 자기가 기세등등해서 투표 열자고해서 열었더니 내가 이겼으면 최소한 댓글 2개 정도는 달 수 있다고 봄


그리고 글 자삭 한것도 구역질났다 


본인도 부끄러운지 흔적 지우나 봄?


그러더니 뭐라는지 앎?


'닉언급도 특정하게 유추되면' 


내 댓글에 고닉 xxx 라고 있는 부분이 있을텐데, 원래 그 부분이 강화 재료 수급량 써줬던 고닉 Hxx 이었음 


이건 엘리시아남친 말도 맞다고 보는데 ㅋㅋㅋㅋ


내가 어처구니가 없는건.... 



본인은 이런식으로 지금 누구랑 이 문제로 싸우는지 연상 다 되게 간접 언급 해놓고(내가 투표 2번이나 열었는데 챈에 있는 사람들이 이걸 모르겠음? 댓글 100개 넘어가고 있었는데 이걸 모르겠음?...)


본인이 이렇게 행동하는 건 괜찮고, 나한테는 지적할 문제임?


어떻게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로남불이냐? 




12. 나온거 보이지?..


'사과했으면 더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정리하면




너가 1시간 동안 글 3개 써가면서 나하고 장비 강화 재료가 부족한지 아닌지에 대해 싸우며 새 글 써서 싸우고..


온갖 조롱 비꼼으로 사람 놀려먹다 '내 글에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동조하는데 내가 맞는 거 아님? ㅋㅋ 투표 열어봐? 투표 열어보라고 ㅋㅋ' 라고 댓글 3~6개 연타로 달며 자신만만하더니


그렇게 너가 원하던 투표 열어서 확인해보니 내 주장이 더 우세하고 이긴 걸로 판명이 나자 


너가 그렇게 말해놓은 거 본인도 부끄러운지 게시글 3개중 2개 없던 일로 자삭해버리고


심지어 변명용으로 '나는 사과했는데 된거 아님?' 라고 말하려고 


나한테 사과한다는 댓글 달아놓고 바로 글 자삭해버린게..... 


너는 이게 '사과했으면 된거 아님?' 이게 맞이 된다고 생각하냐? 진짜?..... 


아.. 그래서 너가 말하는 건....


사과한다는 댓글 달아두고 내가 보기도전에 게시글 자삭으로 확인도 못하게, 내가 답댓글도 못 달게..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알지도 못하게 흔적 지워버리고는 


'내가 투표 열자고 했고, 1시간 동안 비꼬고 조롱했는데 내가 틀렸네? ㅎㅎ 미안하다~ 아 그런데 이거 남겨두면 쪽팔리니까 글 자삭할게~ 니가 봤건 못 봤건 사과했으니까 됐지? ㅎㅎ' 


이걸 말하고 싶은거임?.... 


진짜 머리에 문제있냐?..





13. 빨간 네모로 친 부분 보면


'투표가 아주 큰 차이로 이긴 것도 아니다' 라고 말하며 7표 차이로 진건 진게 아니다라고 주장함....


이럴거면 진짜 투표 왜하자고 말했냐?...


'보통이다' 라는 단어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인정 안 하고...


7표 차이로 진건 '근소하게' 진거니까 자기가 진게 아니다?...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아니면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냐?


이런 식이면 너 이길 사람 없어... 


그리고 애초에 근소하게 '진건' 진게 아님?... 


도대체 어떻게해야 인정할건데? 한 200표 차이는 나야 인정하나?


투표라는 게 뭔지 모름?.... 투표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지 기준이 뭔지 모름?..





그러면 이거는 난 2표 차이로 졌으니까, 이것도 내가 진게 아님? 


너 주장이 이거잖아?...





14. 그리고 '내가 원 글을 삭제한건 너라 싸운게 굳이 다른 사람들까지 볼 필요가 없으니 지운거지' 라는 말이 이것도


진짜 심각한 내로남불인 거 알지?... 


우선, 남들이 볼 필요가 없었으면 투표 다 끝나고 지울 게 아니라, 너가 나 비꼬고 조롱하는 거 무시하며 답댓글 안 달고 있었을 때 지웠으면 됨, 맞잖아?.. 난 이미 대답할 가치를 못 느끼고 있었고 더 이상 대답을 안 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투표 결과 내가 이기니까 바로 글 자삭해버린다고? 이게 너가 하는 말과 행동이 맞다고 봄?


또한 남들이 알 필요가 없다고 여겼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잘만 말하고 다니던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15. 너가 하자고해서 투표 열었고, 열어서 져놓고는 한다는 말이


'챈에 투표한 사람만이 전부지' 라고 챈에서만 투표했으니까 투표 결과 인정 못 한다라고 말할거면


대체 



그렇게 기세등등 자신만만해서


투표하자고 비꼬고 조롱했냐니까?.... 


아니 왜 사람이 투표하자고 할 때와 하고 난 뒤가 다름?...





보통이다 라는 단어가 공정하지 못해서 인정 못해...


7표 차이로 근소하게 졌으니까 근소한 게 진건 진게 아니라고 인정 못해...


이 투표는 챈에서만 한거니까 또 인정 못해....




투표 내가 하자고 했냐?..


너가 투표를 인정할 방법이 있기는 함? 이런 식이면?..






16. '다른 사람들도 다 내 의견에 따라야 한다는 듯한 댓글 다는거 부터가 제일 잘못됐다'


엘리시아남친님....


내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먼저 말한 건, 제가 아니라..


님이 지금은 자삭한 게시글에 장비 강화 재료가 부족하다는 댓글이 많다고, 이만큼 자기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기가 맞다며 투표 열자고 보채던 너 아님?.... 




체인쏘 유입이 많아서 부족하다는 사람이 많은 걸수도 있을텐데


일단 내 의견을 틀린 것으로 전제해놓고


니 말은 다 틀리고, 내 말이 맞다 라고


투표 열자고 한건 너예요.. 







17. '사과도 안 하고 자삭 한 것도 아니고 사과하고 니가 그 사과를 읽었는데 잘못인게 있냐?'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난 그 사과 읽지도 못하고 알림으로 와서 첫 문단만 읽은게 다고 


알림 오자마자 클릭했는데 글 삭제되어 있더라? ㅋㅋ


너 처음부터 이 소리 하려고 사과 댓글 쓰자마자 글 자삭 한거지? 그렇지?


'사과했는데 된거 아님? 니가 못 읽은걸 내가 알빠노?'


허 참 나 ㅋㅋㅋㅋ




그리고 투표가 반반이라는데


투표 3번 열었고, 그중 2번이 내 의견이 이겼음...


3번중 2번인데 반반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 그리고 끝으로 마지막줄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재화의 양이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았구나 해서 사과한거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니까 


투표 결과 너의(레겐샤인) 주장이 맞긴 한데


투표 자체는 절대 인정 못하겠고(?)


투표를 인정 못하겠다는데 어쨌건 본인 생각이 틀려서 사과했다는 말임?


무슨 소리냐고 이게 ㅋㅋㅋㅋ





참고로 저 글도 지금은 자삭됐고 


내가 그냥 넘어가려다가 


끝끝내 저 글도 자삭하는 게 구역질나고 역겨워서 저격 올림






사람답게 살자 제발..


사람답게..


짐승이 아니잖음..


어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기만에 내로남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