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도 없고 장래도 없이 걍 나이만 먹어가는게 무서움

하루에도 몇번이나 마음을 고쳐먹으려하지만 이내 포기하는

포기하는것에 익숙해진 내가 무서움

하지만 그 무엇보다 무서운건...











































내가 틀이라고 놀리는 챈럼들이랑 나이가 가까워지고있다는 점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