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학교 선생들이 불량청소년 되지 말라면서 술, 담배, 화장 이런거 금지 하면서 했던말이

귀걸이 하고 다니다가 귀걸이가 어디에 걸린것도 모르고 그대로 앞으로 쭉 나가서 귀 찢어졌다는얘기였는데



덕분에 불량 청소년은 안되긴 했는데 떡인지에서 피어싱만 보여도 소름돋는 후유증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