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니붕이들의 은화를 향한 마음은 변치 않는군요.


제 아무리 많은 돈과 명예가 따른다 해도 결국 은화를 선택 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니붕이들을 돈 따위로 은화와 떨어뜨리려 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 지는군요.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평생 행복한 사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