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출시 초기에 섹스 어필로 홍보를 책임진 그 캐릭터.


볼륨의 아빠는  𝘽𝙔𝙋𝙊𝙎 라는 사람임.






미카와 솔져 o.w의 아빠이기도 함.


그리고




엔피씨인 말라깽이와 뚱땡이의 아빠이기도 함.




이 작가는 총기 디자인에 진심임.


(위 짤의 출처는 떡콩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ndmgpgpd&logNo=22301935608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파워의 총기도 볼륨 아빠가 그렸다지.



총을 멋드러지게만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작동의 디테일까지 신경 쓰는 참된 일꾼이야.











니케에 사용된 총기 몇 개는 알아보겠는데 나머진 모르겠음 ㅎㅎ



데차에선 얘 아빠라네.





여담으로 


위 짤 두 개도 같은 사람이 그린 건데, 채색 방식이 바뀌었다고 해도 그림체가 완전하게 확 바뀐 게 신기해서 가져와봄.


일러스트레이터의 세계는 신기하구먼.


끝.




출처 : https://twitter.com/BYPOS44/media -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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