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클리어 기록부터 보여줌 투력은 약 5.95만 정도였음


이거 리홍모 없는 상태에서 깬거니 이 셋 있으면 더 낮은 투력에도 클리어 가능할거임







우선 16-17은 대개 이런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스테이지의 특징은 딜은 상대적으로 넉넉하나 쫄몹의 공격이 ㅈㄴ게 아프기도 하고 보스가 체력을 갉아먹는 뿡뿡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쫄몹들이 니케를 죽이기 전에 빨리 죽여야 하는 그런 스테이지이다.

이 경우 라푼젤이나 페퍼같은 힐러를 기용함으로서 파티의 안정성을 확보해주자. 위에 말한대로 쫄몹을 먼저 죽일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고..

일단 이 스테이지는 다 살면 깰 수 있는 맵이다.


또한 내가 원래는 12333을 주로 썼는데 이 스테이지는 11233을 썼다.

왜냐하면 리타를 비롯한 버스트 쿨감 캐릭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나마 패시브에 자기 버스트 쿨감이 있는 센티를 활용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세팅을 한 결과 파티의 안정성은 물론 버스트 사이클까지 잘 돌아가서 랩쳐들이 니케들을 죽이기 전에 죽일 수 있었다.


1. 처음 조우할 때 엘리트 몹이랑 쫄몹이 동시에 등장할 것이다. 공중에 엘리트 몹이 등장하는 즉시 프리바티 궁을 박아서 다들 기절한동안 엘리트 몹에 점사해주자

프리바티는 데이비이데이 이벤트로 다들 먹었을 것이다.


2. 점사해서 죽었다면 최대한 쫄몹들을 지우는데 집중하자. 특히 중간거리쯤에서 등장하는 관통레이저 쏘는 조그마한 렙쳐는 먼저 제거해주자. 존나 아프다


3.이렇게 쫄몹들을 지우다 보면 렙쳐들한태 공증을 주는 렙쳐가 위에서 떨어질 것이다. 얘 그냥 두면 렙쳐의 공격이 스치기만 해도 풀피에서 딸피로 만드는 수준의 공격으로 강화되니 먼저 제거해주자.


4.쫄몹들을 지우다 보면 버스트가 다시 찰 것이다 이때 1버에 힐러를 기용한 상태라면 힐러의 1버를 사용하여서 파티의 피를 먼저 회복 시켜주자


5.이제 뿡뿡이가 등장할 것이다 저기 위에 하늘 날아다니는 엘리트몹도 같이 있긴 하나 생각보단 큰 영향을 못 끼치니 그냥 뿡뿡이에만 집중을 하도록 하자.

다만 잡몹처리가 일단은 1순위다 그래도 렙쳐수가 많지는 않으니.


6.아다리가 생각보다 맞는다면 보스 조우시에 프리바티 3버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즉시 프리바티 버스트 써주고 다들 기절한 동안 뿡뿡이한테 일점사 해주자

그리고 얘들 기절이 풀리면은 잡몹처리에도 신경을 써주자 잡몹 남겨두면 아픈 딜이 계속 들어오거든


7.그리고 최대한 버스트 순환 계속 돌려주고 풀 버스트 때 최대한 뿡뿡이 점사하면 클리어가 될것이다.


그리머 여기서 글을 줄이도록 하겠다 이마리야

라루베로스나 보고가셈 ㅅㄱ


P.S 페퍼랑 프리바티를 쓰는 경우에는 풀버스트 키는 동안 최대한 페퍼로 손컨을 해주자 이는 페퍼의 스택을 채워서 두번째 버스트때 페퍼가 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