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하카마 같은 하의라서 움직이기 불편함


전투 시엔 치마 벗어버림


복장도 다 전통복인 줄 알았는데 비전투 시에 트렌치 코트를 덮었고, 

다비랑 게다(일본 버선, 나막신)이 아니라 그냥 양말이랑 슬리퍼임

그러다보니 야쿠자 보스 보다는 긴자 마담에 가까운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