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데 갑자기 불러서 귀찮음

그래도 머스탱 말이라 거절못하고 TCN 출연중







본인 기업과 니케들에 대한 자부심 하나는 진심인 모양이다





그런데




실은 자기도 비호감인거 알아서 

지면 어떡하나 무서워하는중ㅋㅋㅋ







제발 딱 한번만 뽑아달라는 

똥꼬쇼급 도게자와 함께 속마음 메시지가 끝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