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거의 끝난 양산형 니케를 사들여서 아우터림에 제공한다..  니케 세계관에서는 니케가 물건취급당하는게 당연한거고 사장은 그냥 당근마켓처럼 중고시장마냥 양산형 니케를 판매한것뿐 아닌가? 그리고 죄책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앞에서는 막대한 기부, 병원 운영등 선행을 쌓고있으니... 이것만 보고 사장이 절대 악이다! 라고 크게 안와닿음. 물론 니케필리아인 주인공입장에서는 니케를 물건취급한다는게 짜증나긴하겠지만... 난 잘모르겠다. 스토리 몰입해서 볼려면 좀더 스토리가 있어야할건데 너무 짧아서 잘 전달안되는거일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