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게이야 난 대한민국 국민 MC 이자 작곡가겸 디제이 그리고 지금은 국정원 지ㅎ..아니 지상을 탈환하기위해 '노'력하는 지휘관 노짱이라한다. 

니케를 하는 게이들에게 몇가지 필수사항 을 전달해주려고 이 노짱이 직접 왔다 이기 "





"우선 이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야  야~기분좋다~!"



(쓰읍...하아..)

"니케는 게이들도 알겠지만 게이들 취향에 맞춰서 

이쁜 언냐들이 잔뜩 나와서 응D 젖탱이를 흐드르라 이기! 하는 게임이다." 





"ㅇㅂ준다이기 저걸 보고 어케 니케를 안하노"




"우선 시작하기 앞서 오늘의 게스트 손님 한분을 초청했다 자 나와라 게이야!"



?!



(꺄아아아아아앍!!!!!!!)

"왜 니가 나오노 게이야 너 부른적없으니 나가!!!!"


(당황스럽노 ;;)

"자, 진짜 게스트 이 노짱이 직접 주도하고 지지하는 홍련 을  불러보자 이기"




"자~오늘의 특별 게스트 나와라 게이야 ~~"

















(두둥장)

"낭자들 반갑네 나는 니케의 질서 를 주도? 하는 필그림 파이오니아 소속 홍련 이라고 하네"





"그래 어서와라 홍련, 왤케 늦었노;;"



"...?"



" ? "


(!!!!)

"아이ㅆ...깜짝이야 ;; 사..살아계셨군요 낭자 .."



" 뭔소리노.. ? 그럼 내가 살아있지 죽었겠노 게이야;;"


(주륵..)

"어..어라 ? 왜 갑자기 눈물이..."




"팍씨!! 장난 적당히 치고 시작한다 이기"



"힝.."



"자 니년 장점이 뭐노 ?"



"흠..흠..난 일단 낭자들이 좋아할만한 수준높은 외모와 성능을 둘다 가지고있는 

누구나 원하는 니케라네"



 




"캬~ 확실히 응D  ㅆㅅㅌㅊ노 게이야 근데 젖탱이는 약..간"



(!!!!!!!!!!)



"잠시 저쪽에서 얘기좀 할수있겠나 낭..아니 노짱?"



"...웃흥~?"





























"꺄아아아아아아앍 !!!!!!"






"음..? 무슨일 있었나 노짱 ?"



"..끄흙..아니다 게이..아니 홍련게이야.."



"자 어쨋든 그래서 낭자들이 원하는 대부분의 것을 나는 가지고있다네"



"지금 인기투표가 진행중이긴 한데 흠흠..낭자들이 누굴 선택할지 기대하고있네"






"맞다 이기 이렇게 성능좋고 팔방미인 인 니케가 또 어딧겠노 

참된 이 노짱을 닮은 지휘관 게이들이라면 누굴뽑을지 말안해도 알잘딱이다 이기"






"끅!..그래셔..이제..끅! 술마셔도 되는건가 노짱?"



"이 미친년이 이미 쳐 마시고 있으면서 뭘 물어보노 삼일한 해버릴라 "



"마지막으로 딱 한잔 하고 들어가라 게이야"



"...히끅! .. "



"캬~ 술맛 딱 좋다 이기!!"












"도령들..투표는 아직 안끝났네 .. 끝까지 나를 위해 힘내주길 바라겠네"


















좆노잼 글 읽느라 고생했다

홍련 2등이라해도  계속 홍련뽑아줘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