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계시가 내려왔는데


是继承者部队的队长,亦是来自天堂的天使——桃乐丝登场。

대충 퇴물들의 리더 복숭아락스가 등장한다는 말

灵活利用队友的攻击,对提升整体伤害做出巨大贡献的支援型妮姬。

대충 서포터인데 매우 공격적으로 팀의 출력 향상을 시켜준다는 말

使用爆裂技能时,将对敌人刻上烙印,在烙印持续期间累积队友施加的攻击伤害。

버스트를 발동하면, 적 대가리에 낙인이 찍히고, 낙인 지속 시간 동안 박힌 피해가 누적된다.

在烙印消失的同时,将累积的伤害分摊至全体敌人身上,进而造成大量伤害。

낙인이 사라질 때, 누적된 피해가 적 전체에게 분산되며 존나 큰 피해를 입힌다.

另外,攻击全体敌人的技能冷却时间将固定为2秒,能以短暂的间隔对敌人施加炮击。

또, 적 전체를 공격하는 스킬의 쿨타임이 2초로 고정되어, 짧은 시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건 도로시의 1~2 스킬 이야기인지 아니면 도로시가 아군들의 1~2액티브 공격 스킬 쿨을 줄여준다는 걸 말하는 건지 애매하네)

除此之外,桃乐丝还拥有减少爆裂技能冷却时间、攻击敌人零件时的伤害增加、穿透特化等手段,可进一步掌握战场优势。

또, 복숭아락스는 버스트 쿨타임을 감소 시키고, 부파 뎀을 올리고, 관통 특화를 가진 등 전장을 씹어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