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우리에게 온 따뜻한 선물
- 박현우 (엘리시온 무비 그룹) (★★★)

미실리스의 선행 그리고 미실리스에서 일어낸 크리스마스의 기적 
- 슈엔 (미실리스 영화 팀) (★★★)

부모님과 함께보다가 부모님이 먼저우신 영화 저도 조부모님이 생각나서 오늘따라 더욱 슬프네요 이영화가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불러일으켰으면 바램입니다  -키무라 횬타이 (前시프트업 대표 現테트라 니케 디자인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