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0지 깼을 때만 해도 혐성년 꿀밤 오만대 갈기고 싶었는데


이벤 스토리 보고 나니까 이젠 행복사 할 때까지 나데나데 갈기고 싶네


니케 스토리 팀은 좀 느리긴 해도 공들인 내용들은 확실히 잘 뽑아내는 듯


근데 스토리에서 파이오니아 멤버들이 도로시 멘붕 터질 거 알면서 그냥 제 갈길 가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더라. 스토리 마무리 자체는 좋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