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복 입은 은화가 나랑 눈이 마주친거지 근데 부끄럽거나 얼굴 표정 변화도 없이 갑자기 입을 거칠게 말하면서 "병신새끼 왜 쳐다보냐 이럴 시간에 훈련하러 꺼져 니 그 굼뜬 행동이 니 동료들을 쳐죽일 행동이라는거 모르냐!!!" 라고 소리치더니 뒤돌면서 가는데 손이 자꾸 엉덩이를 가림 그렇게 백허그를 해주니 한숨 푹 쉬더니 또 거칠게 입으로 " 이 미친놈이 뭐하는ㄱ.....!!!" 하지만 말끝나기 무섭게 바로 쓰담쓰담하면서 아무도 없는 방으로 댈코가면 입은 거친데 가만히 있는 은화가 되는거임 그때부터 미친놈아 개새끼가 그러면서 보지는 젖어있으니 바로 딮키스로 조지면서 손가락은 보지에 손바닥은 클리로 다른 손은 젖꼭지를 손톱으로 땡기면서 온갖자극으로 가버리다가 쥬지 박은채로 롤링 한번 돌려주면서 키스해주니 양손 이불 줘뜯은채 가버리면서 양발이 45도 각도로 절정하면서 그대로 초절정해버리는 은화가 보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