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커티브
그저
"GOAT"
토버지
아빠의 마음으로 자식을 생각한다 그 자체임
실수로 꿀밤 저지 불가하면 아빠가 장난이라며 때린 꿀밤에
내 대가리가 날아갈 수 있음
2. 모더니아
토버지와 마찬가지로
그저
"GOAT"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가끔가다가 잘못해서 날개 부러트리면
시험 점수가 이게 모냐고 하는 엄마 잔소리 듣는거 마냥 미사일이 막 날아옴
이때는 엄마가 대체 멀 아는데 하고 화내도 괜찮을거 같음
3. 알트 아이젠 MK.VI
마치
그래서 니가 멀 할 수 있는데
내 터렛에 쳐맞고 뒤지는것 밖에 할 수 없는 이 ㅈ밥새끼야
육성된것도 니케도 없는 이 ㅈ 밥새끼야
존나 화내거나 댓글로 욕쓰거나 패드립 하는거 말고 멀 할 수있냐고 이 씨발 ㅈ밥같은 새끼야 라고
말하는거 같음
앞에 두명의 성자가
부성애와 모성애를 느끼게 해준 "GOAT" 라면
얜 그저 "GOA" / "T"를 내는 놈
ㅈ같음
진심 진짜로
4. 그레이브 디거
분명 요격전 S에서는 내가 이 ㅈ밥 지렁이 쉑히 내가 이겼다 푸하하
그랬지만
리제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얘도 기차마냥 "GOA" / "T" 내는 놈
지휘관의 니케가 또 갈려나가는걸 볼 수밖에 없음
이새끼도 그냥 ㅈ 같음 그래도 어느정도 몸 비트면 어케 높은 점수는 얻어감
그래도 ㅈ 같음
5. 블랙스미스
니케도 19금 걸릴게 할거 같은 위험한 놈
사실 속마음으로는 그냥 니케도 19금 했으면 좋겠음
기믹에도 진짜 촉수로 내 니케 촉! 하고 마비시는커 보면
먼가 먼가 임 하면서
어디서 본듯한 이상한 촉수물이 생각나지만
잘못하면 내 니케가 죽으면서
이상한건 내 클리어 상자 갯수가 되어버리게 만드는 놈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지만 그렇다고 토버지와 모머니 마냥 착한 놈도 아님
재수없게 퐁퐁퐁 하다가 약한 애들 맞아서 갑자기 급사할 수 있음
대충 내가 느끼긴 이렇게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