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당했던 놈들 중에서 일부는 진짜 억울하면 채문게에라도 글남겨서 풀어달라고 앙망하는데 반대로 아닌 놈들도 있단 말이지 근데 그 이후로 깡계가 몇 보이면 꼭 챈에 오래 상주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합류하던데 그런 놈들 보면 꼭 밴당한 놈들이 환생한 느낌이 든단 말이야 진짜 챈 처음하는 깡계들은 딱 티가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