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의 여신을 구경한다며 뛰쳐나가더니 집에 안들어온지가 벌써 반년째예요

그렇게 제몸을 험하게굴릴때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결국 나한테 질려서 떠난거지? 변태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