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마리안이랑 비슷해서 지남충이랑 카운터스 한테 오버랩 되기도 좋고


전설의 총 찾는다는 씹노잼 개인 스토리 말고 AFX 테러 사건 이야기로 넘어가서 감동도 챙기고


16지에서 크로우가 테러리스트에 대해서 궤변 늘어놓을때 웃으면서 돌려까기 하는 걸로 갈등도 고조되고 개꿀잼이었을듯


어?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