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고수 진짜 지휘관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매일매일 5단클만 깔짝거리다

마지막 하루 전 날 쯤

이미 쉬어버린 택틱을 줍줍해서 써봄

대충 목표 안에 들면 그대로 만족하며 손 놓기

마지막 날엔 진짜들의 피 튀기는

개꿀잼 침수 매치를 구경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