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코다 쿠미, 하마사키 아유미, 나카시마 미카, 쿠라키 마이, 우타다 히카루, 오오츠카 아이

같은 여성 디바나


라르크 앙시엘, 범프 오브 치킨, 잔다르크, 각트, 글레이 

같은 밴드 음악


엠플로, FPM, 캡슐, 프리템포, 다이시댄스, 심벌즈, 하바드, 카지 히데키, 유카리 프레쉬, 아이뎁, 파리스 매치, 몬도 그로소

인디와 메이저를 오가는 시부야계 음악들...


낭만과 감동이 넘치던 일본음악계가 지금은

뭔 와사비인지, 마요네즈인지 하는 애들이 점령하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