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로 싸우던 놈이 나 치면

뭔가 반가움 ㅋㅋㅋㅋㅋㅋㅋ

고향 떠나서 서울살이 하다가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같은 동창 서울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사하는 느낌임 ㅋㅋㅋㅋㅋ